그냥 심심해서 한 낙서인데 올리게 될 줄은 몰랐음ㅋㅋㅋ

이걸 그리게 된 계기: 옛날에 프린스 알리 들으면서 하 내가 제노 소개하면서 부르고 싶은 가사다<-

라고 생각했었고 그거 생각나서 갑자기 갈김 ㅋ ㅋ ㅋ